PAUL & JOE

Designer & Brand history

소피 미쉘리(Sophie Mechaly)
1967

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남
파리 대학교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IMF ( Institut France de la Mode ) 에서 테크놀로지를 전공.
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Azzedine Alaia 의 직원으로 프로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함.

1988

"Le Garage" 라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프레스티지 셔츠회사에 취업.
디자이너로서의 일을 시작함.
26살, 정직원 디자이너로 성장함!

1995

자신의 두 아들의 이름을 따서 '폴앤조' 라고 명명한 남성 의류 회사로 시작

1996

"Paul & Joe" 여성복 라인 런칭!
테일러 샵에서의 경험을 살려 엣지 있는 라인으로 주목 받기 시작함.
비싸지는 않아도 잘 차려 입고 싶은 육아와 직장, 가정을 모두 지키지 위해 노력하는 현대의 슈퍼 맘을 위한 브랜드로 성장!

2002

"Paul & Joe BEAUTE" 런칭!
소피만의 fun-loving 무드를 코스메틱에 제안 소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같은 마음을 공유하는 코스메틱 브렌드의 탄생!
레트로와 모던이 공존하는 브랜드로 주목 받기 시작함. 매 시즌마다 패션과 연동한 한정 패키지 아이템인 "Collection Sparkles" 출시.

2005

"Little Paul & Joe" 키즈 라인 런칭!
부모와 아이가 같은 스타일을 공유하는 유쾌한 브랜드로의 인식 !

2006

"Paul & Joe Sister" 캐쥬얼 여성 라인 런칭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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